창원시, 6월 1일부터 결식 아동 급식 단가 6000원으로 인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6월 1일부터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한다.
결식아동 급식 지원은 경제적 또는 가정의 상황에 따라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 아동에게 급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원시의 대상 아동은 약 6700여명이다. 시와 경상남도가 예산을 부담해 아동 급식카드 발급 대상 아동과 지역 아동 센터 이용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아동 급식 단가를 신속하게 인상하기 위해 지난 5월 아동 급식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심의 위원 전원 찬성으로 인상이 결정됐다.
아동 급식카드 가맹점 가입 홍보도 적극적으로 실시해 1400여개의 가맹점이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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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삼 창원시 보육청소년과장은 "자라나는 아동들이 영양가 있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 단가를 인상하게 됐다"며 "앞으로 결식아동을 발굴하고 가맹점을 확대하는 등 급식 지원 사업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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