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제29회 천체사진공모전…대상 '니오와이즈 혜성'
제29회 천체사진 공모전 대상 <니오와이즈 혜성>, 공양식 작. 니오와이즈 혜성의 전체 모습과 핵에서 분출되는 구조와 모든 꼬리가 잘 나타났다. 혜성의 특징인 흰 먼지꼬리와 푸른 이온꼬리 이외에 붉은 나트륨 꼬리까지 포착했다. 사진제공=한국천문연구원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한국천문연구원이 제29회 천체사진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총 194개 작품이 출품돼 공양식 씨의 ‘니오와이즈 혜성’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천체사진공모전은 사진뿐만 아니라 그림, 동영상까지 함께 공모하며 주제는 심우주(Deep sky)·지구와 우주·태양계 분야로 나누어진다. 기술성과 예술성, 시의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이번 대회에서는 전체 응모작 중 27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며, 특별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천문연구원장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5월 31에 전 부문 시상을 온라인으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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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수상작들은 천문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주요 수상작들이다.
제29회 천체사진공모전 최우수상. <화구와 은하수>, 이성모 작 2020년 3월 밤하늘의 은하수와 화구. 폭죽처럼 강렬하고 짧게 빛을 발하다 그 뒤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목격한 경험을 담았다. 사진제공=천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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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천체사진공모전. 심우주 은상. <장미 성운>, 김석희 작. 장미 성운이라고도 불리는 외뿔소자리에 위치한 발광성운 NGC2237를 촬영했다. 사진제공=천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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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천체사진공모전. 태양계 동상 <2020 - Our Solar System with Sun and Moon> 최승용 작. 2020년 우리 태양계 행성들의 모습과 부분일식 장면을 하나로 모아 합성했다. 사진제공=천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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