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 창업 거점공간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 새단장
‘서남권 광역 일자리카페’와 ‘디지털 크리에이터 센터’ 확충 서울 서남권 청년의 취업과 창업 지원 업그레이드... 청년들 디지털 지원능력과 비대면 창업교육 프로그램 강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8일 청년창업의 거점공간인 ‘양천구 청년창업센터’에 신규 시설인 ‘서남권 광역 일자리카페’ 및 ‘디지털 크리에이터 센터’를 개소,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로 새단장한다.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양천구 신정로7길 75)는 전체면적 965㎡로, 기존에 있던 ‘서울창업카페 양천 신정점(365㎡)’과 ‘양천 청년창업허브(600㎡)’ 공간을 활용, ‘서남권 광역 일자리카페(66㎡)’ ‘디지털 크리에이터 센터(25㎡)’를 추가, 총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공간의 재구성을 통해 디지털 지원 능력 및 비대면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강화, 청년 및 예비 창업가에게 창업에 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역 일자리카페’에서는 서울시가 청년취업 지원을 위해 청년 공간을 일자리카페로 조성하고, 일자리 정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 거점 인프라 사업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프로필 촬영 지원, 취업 및 이직을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 기법 지원, AI 모의면접 프로그램 등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 크리에이터 센터’에서는 영상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 및 촬영, 편집장비들을 갖추고 영상 촬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 및 영상 관련 업계로의 취업과 연결될 수 있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외도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공간 대여 및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서포터즈의 영상 촬영도 함께 계획하고 있다.
양천구 청년창업센터 이용에 관심 있는 시민은 서울창업카페 양천 신정점 또는 양천 청년창업허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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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의 대표 창업공간으로 청년들의 취·창업 활동을 지원해왔던 청년창업센터가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로 확대돼 지금처럼 변함없이 청년들을 지원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청년들이 이곳을 잘 활용, 취·창업에 성공해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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