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도 용인에서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지구 죽전동 1282 이마트 죽전점 건물 부지로 1㎡당 722만5000원이고 가장 싼 땅은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산49-1번지로 1㎡당 4220원으로 나타났다.
용인시는 지난 1월1일 기준 관내 전체 토지 27만127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에 비해 평균 10.09%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별로는 수지구가 10.7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어 기흥구(9.99%), 처인구(9.77%) 순이었다.
기흥구에서 가장 비싼 곳은 신갈동 롯데리아 건물 부지로 1㎡당 656만1000원으로 조사됐다. 처인구에서는 김량장동 농협은행 부지가 1㎡당 653만8000원으로 가장 비쌌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다음 달 30일까지 구청과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토지 소재지 구청 민원지적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선 결정지가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등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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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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