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의릉’ 가는 길 '테마가 있는 경관' 조성
성북구 석관동 세계문화유산 ‘의릉’ 앞 저층주거지역 ‘돌곶이마을’ ‘2021년 서울시 경관사업’과 범죄예방디자인(CPTED Design) 적용된 ‘석관동 돌곶이안심마을 경관 디자인 개선 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이승로 구청장)가 석관동 저층주거지역인 세계문화유산 ‘의릉’ 앞 ‘돌곶이마을’에 대해 ‘2021년 서울시 경관사업’과 함께 범죄예방디자인(CPTED Design)이 적용된 ‘석관동 돌곶이안심마을 경관 디자인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석관동 돌곶이마을은 세계문화유산 ‘의릉’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캠퍼스, 천장산이 인접해 있는 저층주거밀집지역으로 다소 노후된 공공환경으로 경관 개선과 범죄예방디자인(CPTED Design) 적용의 필요성이 제기된 곳이다.
구는 이 사업에 시·구비 총 4억6000만원을 확보, 현재 설계용역 등 사전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목표이다.
지난 4월28일 석관동 주민센터에서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 주민의견을 반영, 설계를 진행중, 6월부터는 해당 대상지 지역의 주민의견청취를 위한 2차 주민설명회 및 참여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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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구청장은 “세계문화유산 ‘의릉’ 가는 길의 테마가 있는 경관을 조성, 돌곶이마을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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