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재미있게 걷기… 서울시, '온라인 서울트레킹' 참가자 모집
31일부터 온라인 서울트레킹 2차 참가자 신청접수
방역수칙 지키며 안전하게 걷도록 전 참가자 대상 트레킹 패키지 사전배송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2011년부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서울트레킹’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온라인 서울트레킹’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 회차별 5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차 참가자 모집은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에서 무료로 회차당 500명까지 선착순 신청 할 수 있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걷기 위해 방역물품이 포함된 ‘트레킹 패키지’도 사전 배송된다. KF-AD 마스크, 마스크 가드, 휴대용 손세정제, 기념품 등으로 구성된 트레킹 패키지는 ‘온라인 서울트레킹’에 참가하는 모든 신청자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트레킹패키지를 전달 받은 참가자는 스마트폰 걷기 앱을 설치하여 운동기록을 측정할 준비를 하고 차수별 운영기간 내에 원하는 날짜·시간·장소를 선택해 최소 5㎞이상 목표한 운동을 실시하면 된다. 완주 후 설치한 걷기 앱에서 운동 기록화면과 참여사진을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면 완료한 참가자에 한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플로깅(Plogging)캠페인’도 실시한다. 쓰레기를 주우며 걷기 또는 달리기를 하는 이 캠페인은 참가자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환경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친환경 운동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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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서울시민들에게 활기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의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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