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유치원 어린이 6명과 선생님들이 군의회를 방문해 본회의장에서 각종 체험을 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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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의회(허궁희 의장)가 지역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회의장 관람 및 체험 행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의회에 따르면 올해 첫 번째로 28일 10시에 지역의 유치원 어린이 6명과 선생님들이 군의회를 방문해 본회의장에서 각종 체험을 했다.

유치원생들은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본회의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회의장에 설치된 각종 회의 시설을 돌아보고 놀라워했으며 의원 좌석에 앉거나 의장석에서 의사봉 3타 체험을 하고 신기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완도군의회 사무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면서 미래 꿈나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주고, 민의의 전당인 의회를 개방해 친근한 의회상을 구현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중에는 완도교육지원청의 신청에 따라 관내 중고생들이 본회의장에서 모의 의회 체험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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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의회 견학이나 체험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이나 단체는 7일 전에 완도군 의회사무과로 연락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ckp6737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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