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4652명

65∼74세 일반인에 대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신규 1차 접종이 시작된 27일 서울 동작구 연세이비인후과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65∼74세 일반인에 대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신규 1차 접종이 시작된 27일 서울 동작구 연세이비인후과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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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27일 김천과 포항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 추가됐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4명 증가한 4652명(해외유입 127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김천시 7명, 포항시 4명, 청도군 2 명, 영덕군 1명 등이다.

김천시 신규 확진자 7명 가운데 4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S단란주점 관련 확진자(김천 249·281번)의 접촉자다. 나머지 3명 가운데 1명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포항시 신규 확진자 4명 가운데 2명은 감염경로 미확인이고, 나머지 2명 중 1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청도군 확진자 2명은 모두 타지역 거주자와 접촉한 뒤 확진됐고, 영덕군에서는 지난 26일 확진된 경산 1318번과 접촉한 군민 1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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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83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11.9명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247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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