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해 88개소에 접이식 그늘막 설치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을 이용시 자외선 및 무더위를 피할 수 있어 여름철 시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진 = 목포시 제공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을 이용시 자외선 및 무더위를 피할 수 있어 여름철 시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진 =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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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는 다가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총 88곳에 폭염 방지 그늘막을 상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교차로 횡단보도, 교통섬 등 유동인구가 많고 보행자가 신호를 대기하는 지점을 중심으로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도폭 등을 고려해 그늘막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전담 관리자를 지정해 매주 그늘막 상태를 점검하고, 태풍 및 강풍 등 기상 이변 시에는 그늘막을 접은 후 결박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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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더위가 빨라 찾아오고 폭염이 심해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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