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에 오영식 前민주당 의원 임명
[세종=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차관급)에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오영식(54) 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임명됐다고 27일 국무조정실이 밝혔다.
오 신임 비서실장은 고려대 총학생회장,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2기 의장 출신으로, 16·17·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경선에서 낙선한 뒤 2018년 2월 코레일 사장에 취임했으나 그 해 12월 고속철도(KTX) 탈선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중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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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실 측은 "국민 통합을 강조해 온 김부겸 국무총리를 도와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1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일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 신임 비서실장 선임 배경을 밝혔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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