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네이버 쇼핑 기획展 참여 … 소상공인 '희망마켓' 개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네이버 쇼핑 기획전에 '경북 소상공인 희망마켓' 페이지를 신규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
28일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11월말까지 상시 진행된다. 6월과 9월에는 총 2회에 걸쳐 특별기획전(할인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경북도는 기획전 기간에 입점 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인식개선(온라인 마케팅 아카데미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 ▲Start-Up 기반 구축(맞춤형 컨설팅, 유통 채널 입점설명회) ▲Jump-Up 지원(온라인 플랫폼 마케팅 프로모션, 상품리뷰) 으로 업체 수준별 컨설팅을 통해 다양하게 맞춤 지원한다.
지난 5월초부터 네이버쇼핑에 신규 입점할 도내 소상공인을 모집한 끝에 현재까지 80개사가 참여 신청했다는 게 경북도의 설명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이들 80개사의 대표 상품 1개씩을 먼저 노출 진행하며 또한 추가 수시신청 접수를 통해 도내 우수 소상공인을 지속 확대·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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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객들은 도내 소상공인들의 특색있는 우수 제품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또한 6월과 9월에는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좋은 제품을 더욱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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