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 설립 15주년…"젊은 창작자 발굴과 문화 다양성 확대에 최선"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CJ문화재단이 재단 설립 15주년을 맞아 맞아 대중문화 소외영역의 창작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K-컬처 다양성에 기여하는 대표 문화 재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문화가 없으면 나라도 없다”라는 이병철 선대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설립된 CJ문화재단은 '튠업', '스테이지업', '스토리업' 지원 사업을 통해 음악, 창작뮤지컬, 영화 분야의 창작자들을 발굴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금전적 지원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큐베이팅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문화 다양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기여해 왔다. 이와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CJ문화재단은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증진을 위해 창설된 한국메세나대회에서 2010년과 2017년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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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가 특히 힘든 시기에 CJ문화재단이 15주년을 맞게 되었다. 대한민국이 진정한 문화강국이 되려면 건강한 문화예술 생태계가 마련되어야 하며, 주류 문화와 비주류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해야 한다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CJ문화재단은 창작자들의 꿈이 더 넓은 세상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그들의 든든한 문화꿈지기가 되어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의 미래를 앞당기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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