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에 288명의 추가 돌봄인력 지원

경남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인력 한시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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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에 한시적으로 돌봄 인력을 추가 배치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맞벌이 가정의 긴급 돌봄 수요도 급증해 돌봄 기관의 업무가 가중돼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 288명의 추가 돌봄 인력을 지원하고, 센터당 최대 2명까지 배치해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추가 돌봄 인력은 센터별로 공개 모집을 통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 등 기존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와 같은 자격 요건을 갖춘 자를 채용한다.

채용 후 아동 권리, 아동학대 등 1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센터에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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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내에는 지역아동센터 269개소, 다함께돌봄센터 16개소가 운영 중이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7267명의 아동에게 돌봄, 놀이, 급·간식 제공 등 초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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