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외국계 증권사 '매도 리포트'에… LG화학, 장 중 80만원 붕괴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92,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29% 거래량 365,104 전일가 387,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이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장 중 8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저장용 배터리 리콜 소식에 이어 전날 외국계 증권사의 매도 리포트가 나오면서 6% 넘게 급락한데 이어 이날도 장 초반부터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LG화학은 이날 오전 9시15분 기준 전일대비 2만7000원(3.25%) 하락한 8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엔 전일대비 3.97% 낮은 79만9000원까지 떨어졌다.
앞서 LG화학의 100%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에서 초기 생산된 ESS용 배터리 일부를 자발적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크레디트스위스(CS)는 LG화학에 대한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에서 언더퍼폼으로, 목표가를 기존 130만원에서 68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는 리포트를 내놨다. LG에너지솔루션 상장으로 인해 지주사가 되기 때문에 국내 여타 지주사처럼 높은 할인율과 지분 가치 희석을 적용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지난해 LG화학에서 물적분할된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하반기 상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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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올해 1월 105만원까지 거래되며 황제주 대열에 합류했지만, SK이노베이션과 전기차 배터리 소송 여파로 지난 3월 77만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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