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의 ‘부산시장 50일’ 유튜브 콘텐츠 …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했다
‘취임 50일, 시민과 함께 50일’ 시민소통 콘텐츠 제작
밸런스게임부터 사투리 시 낭송까지 탈탈 보여줘
5월 27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 업로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취임 50일의 소회를 알리는 유튜브 ‘소통’ 컨텐츠를 내놨다.
부산시는 27일 박형준 시장 취임 50일을 맞아 시민 소통 콘텐츠인 ‘취임 50일, 시민과 함께 50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취임 이후 휴일도 반납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박형준 시장은 이번 콘텐츠에서 집무실을 공개했다.
또 밸런스 게임과 건강관리 비결, 사투리 시 낭송 실력까지 선보이며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유쾌하고 서글서글한 모습을 그대로 공개했다.
박 시장은 업무 스케줄에 지장을 주고 싶지않다며 이른 시간부터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는 “당선 결과를 듣고 밤새 취임사를 쓰고 첫 출근을 한 뒤 줄곧 일정에 쫓기다 이제야 시민 여러분을 찾아뵙게 됐다”고 말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시작한 인터뷰에서 박 시장은 “아침마다 커피를 한 사발씩 마신다”며 커피매니아임을 밝히며 “취임 이후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하고 있다”고 바쁜 일정을 소개했다.
시정 현안 질문에는 “시정 운영을 위한 틀이 잡혔다. 본격적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자신했다.
다양한 시민 질문에 답을 마친 박형준 시장은 “여러분께서 해주신 말씀에 공감한다. 더 많은 분들에게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했다.
또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는 시간을 자주 갖겠다”며 소통 행보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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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이 출연하는 ‘취임 50일, 시민과 함께 50일’은 5월 27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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