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케이뱅크에 500억원 투자 "게임·금융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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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컴투스가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컴투스는 케이뱅크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총 769만2308주를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총 500억원 규모다. 지분 비율은 2.06% 수준이다.

컴투스 관계자는는 "게임과 인터넷은행은 디지털 기술력이 결집된 고도화된 미래 산업"이라면서 "이미 두 분야에 대한 다양한 크로스오버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컴투스는 이번 케이뱅크 유상증자 참여 기업 중 유일한 전략적투자자(SI)로 게임과 금융의 시너지를 높일 다양한 사업기회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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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와 케이뱅크는 게임과 유관 사업 제휴를 적극적으로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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