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수퍼마켓, 사전예약 서비스 ‘인기’…“이색상품을 저렴하게”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수퍼마켓은 26일 사전예약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상품을 알뜰한 가격으로 제공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화요일까지 7일간 모바일앱 ‘더팝’에 게시된 행사 상품에 대해 고객이 사전예약 및 결제를 진행하고 종료 후 점포를 방문해 수령하는 형태다. 고성 대왕가리비, 거제도 보리숭어회 등 이색 상품을 시세대비 3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상반기 인기 베스트 상품은 살밥도톰미국산냉동LA갈비, 생우둔살육회, 보리숭어회 등이 있으며 약 500개 사전 예약 상품을 운영해 약 80% 상품이 매진되는 성과를 보였다.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24일까지 누계 판매 실적은 200억원을 달성했다.
GS수퍼마켓은 이날부터 행사카드로 구매시 통영산 농어회, 풍천 손질민물장어, 완도산 전복 등 20여개 상품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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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코로나가 지속되어 여행과 외식이 어려운 상황에서 나와 가족을 위한 맛있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 소비자들에게 제철 신선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전예약은 GS수퍼마켓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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