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원 월 활동비 5개월간 지원, 프로젝트 실행비도 별도 지원... 크라우드 펀딩 목표로 전문 멘토링과 홍보 컨설팅 지원 등

양천문화재단 청년 예술인 돕는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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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양천문화재단은 청년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딴딴한 업글인간 Ver.2’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문화 예술 산업이 축소되고, 청년 예술인들이 설자리와 일자리가 줄어 소득감소로 이어지는 상황에 대처, 나아가 청년 예술인이 예술작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크라우드 펀딩으로 재원 마련 장치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딴딴한 업글인간 Ver.2’ 는 문학, 시각예술(공공미술), 영상, 음악 4개 분야별 1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39세 이하의 청년 예술인 2인으로 구성된 팀 또는 단체(단체 증빙자료 제출)가 지원할 수 있으며, 양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을 수 있다.


5월24일부터 6월1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min@yfac.kr)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오는 6월18일 서류 심의 결과를 발표하고 합격자에 한해 24일 인터뷰(PT)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렇게 선발된 팀에 7월부터 5개월간 월 활동비 100만 원과 프로젝트 실행비를 별도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도 지역 이해 워크숍, 크라우드 펀딩 교육, 전문 멘토링, 홍보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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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아 양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예술가의 만남과 협업에 관심 많은 청년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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