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장관, P4G 특별세션서 인니 장관·캐나다 대사와 협력논의
내일 P4G 해양특별세션 개최…자원협력·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등 의견 교환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해양수산부는 문성혁 장관이 26일 '2021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해양특별세션 개최를 계기로 인도네시아와 캐나다 정부 관계자를 연이어 면담한다고 25일 밝혔다.
문 장관은 26 오후 서울 종로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해양특별세션 참석차 방한 중인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장관과 먼저 만난다. 루훗 장관과 해양특별세션 행사 주제인 해운분야 탈탄소화 기술과 블루카본 자원 협력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관계를 심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10시엔 해양특별세션이 진행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마이클 대나허 주한캐나다 대사와 만나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대응 방안과 해양플라스틱 관리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는 오는 30∼31일 서울에서 개최되며 문재인 대통령과 주요국 정상급 인사 및 국제기구 수장 6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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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P4G 사전행사로 26일 오후 DDP에서 해양특별세션을 개최한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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