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까지 준공해 내년부터 본격 운영 예정

경남도-고성군, 무인기 산업 활성화 위해 손잡는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5일 고성군과 무인기 산업 활성화를 위한 무인기 통합시험시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백두현 고성군수, 위탁운영 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직무대행이 참석해 무인기 통합시험시설 운영을 위한 각 기관 간 역할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무인기 통합시험시설 구축은 드론과 무인기 개발 제품·시제품의 성능 검증, 비행시험 지원으로 정부 정책과 연계해 무인기 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 고성군 드론 전용 비행 시험장 인근에 구축되며, 국토교통부는 무인기 성능 검증 장비를 지원한다.

도와 군은 무인기 통합시험센터를 올해 건립해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

AD

도 관계자는 "통합시험시설 구축을 통해 무인기 기술 개발이 기대된다"며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무인기 활성화 정부 지원과 대책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