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관광 특화도시 삼척'... 정부, '지역관광개발지' 선정
2024년까지 대이리 동굴 지대 활용, 문화관광자원 재활성화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삼척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계획 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지로 선정됐다.
25일 도에 따르면, '계획 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노후·유휴 문화관광자원을 재활성화하고 잠재력 있는 관광 개발 사업을 발굴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척시 사업은 '동굴은 살아있다! 삼척케이브파크178 조성' 주제로 오는 2024년까지 대이리 동굴지대를 활용해 ▲동굴 힐링생태프로그램 개발 ▲스마트 동굴 콘텐츠 개발 ▲미디어 숲 조성 및 축제 개발 ▲체류형 동굴 조성 ▲동굴의 재탄생 활성화를 지역 소득 증대와 지역 주민 문화 향유 공간으로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 주도로 자체 계획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며, 강원도와 문체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관련 기관이 협업하고 전문가들의 자문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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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공모 사업 관련 도에서는 5개 시·군이 신청했으며 계획의 타당성 등을 도 평가위원회가 서면 심사해 2개시를 후보 도시로 선정, 문체부 심사 과정을 통과해 결정됐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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