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5개 항 2022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 신청
김산 군수 “기반시설 정비로 활력 넘치는 어촌 조성하겠다”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2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기존 탈락지구 3개 항(마실항, 도원항, 도대항), 신규 2개 항(장재항, 탄도항) 등 5개 항을 공모 신청한다고 25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은 섬, 수산자원, 자연경관 등 어촌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어촌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낙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의 새로운 소득기반을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사업이 선정되면 2022년부터 3년간 방파제 연장, 물양장 확장, 어항 기반시설 정비 등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기반 마련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어촌뉴딜 300 사업을 견인할 핵심 리더를 양성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며, 관광객 유치와 어민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지역 특색을 반영한 브랜드를 개발하고 각종 홍보사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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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낙후된 어항을 새롭게 정비해 어촌을 살고 싶고, 청년이 돌아오는 곳으로 만들겠다”며 “침체한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할 수 있는 어촌 개발을 위해 어촌·어항 재생개발계획 등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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