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 심사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심사관은 세종 소재 어린이집 원아의 가족인 것으로 파악된다.


25일 정부대전청사관리소에 따르면 이날 정부대전청사 4동에서 근무하는 특허청 심사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세종시 소담동 소재 어린이집 원아의 가족이다.


정부대전청사관리소는 A씨가 근무하는 4동 10층을 폐쇄하고 4동 전체를 방역소독 했다.

앞서 정부대전청사에선 A씨 외에도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전날 세종에선 어린이집 원아 8명과 원아 가족 3명, 교사 등 직원 6명과 직원 가족 3명 등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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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어린이집 집단감염과 관련해 확진자 밀접접촉자와 동거가족 등 300여명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벌였다. A씨도 이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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