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4617명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군 장병이 검체를 제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군 장병이 검체를 제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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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포항시를 중심으로 12명 추가됐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2명 증가한 4617명(해외유입 125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포항시 7명, 김천시 3명, 구미시·경산시 1명씩이다.

포항시 신규 확진자 7명 가운데 3명은 해병대 병사들로, 휴가 복귀한 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는 지난 12일에도 해병대 병사들 4명이 확진된 바 있다.


다른 포항지역 확진자 1명은 지난 18일 확진된 경주 H마트 직원의 접촉자이고, 또다른 2명은 같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1명은 해외유입사례다.

김천시 신규 확진자 3명 가운데 1명은 전날 확진된 지역 S단란주점 관련 김천 270번의 접촉자이고, 다른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구미시 신규 확진자 1명은 감염경로 미확인자이고, 경산시 확진자는 전날 확진된 대구지역 거주자의 접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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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곳곳에서 118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16.9명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265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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