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거리두기 시범' 영주·문경시 특별방역 … 안전기동대 투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는 24일부터 추가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체제에 돌입한 영주·문경시에서 경북안전기동대, 공무원 등 30명을 투입해 특별 방역소독과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를 실시했다.
안전기동대 자체 차량과 방역장비를 활용해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집중 방역으로 주민들이 공공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조치를 펼쳤다.
이번 방역활동에 참가한 경북안전기동대는 2011년에 조직된 뒤 각종 재난현장에 긴급 출동해 재난조기 수습과 2차 피해 확산방지에 집중 대응하는 전문 재난대응 민간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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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나아가 경북도 시군 전역에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방역행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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