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진행된 포항시의 '작은결혼식' 모습.

지난 23일 진행된 포항시의 '작은결혼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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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지난 2017년부터 포항시가 지원하는 '나만의 특별한 작은 결혼식'의 올해 2호 부부 예식이 지난 23일 티파니웨딩홀에서 이뤄졌다.


24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결혼식의 주인공 부부는 사랑과 믿음으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부담되는 상황에서 결혼식을 준비하던 중 뜻밖의 포항시 특별 사업을 알고 지원했다.

지난해 7건의 작은결혼식을 지원했던 포항시는 올해 티파니웨딩홀,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물빛마루, 전통문화체험관, 시청 야외공원 등으로 장소를 확대한다. 작은 결혼식 희망자는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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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여성가족과장은 "청년들의 자립이 힘겨운 요즘, 스스로 합리적인 결혼을 준비해온 두 분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감사드린다"며 "배려와 지혜로 가정생활을 행복하게 잘 꾸려 가실 것으로 믿는다"는 덕담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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