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 ‘청죽골 교원 아카데미’ 개최
2021년 청죽골 교원 아카데미 주간 운영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담양교육지원청은 24부터 오는 27일까지 미래 교육을 위한 교원의 전문적 역량을 높이고자 유·초·중 교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청죽골 교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년 자발적으로 출발해 14년째를 맞이하는 청죽골 교원 아카데미는 코로나19 2년 차와 함께 하면서 올해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된다.
이번 청죽골 교원 아카데미 주간 운영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교육자치 30년을 맞이하는 해에 걸맞도록 공주대 양병찬 교수가 ‘마을과 지역의 협력을 통한 마을 교육공동체의 창조’ 란 주제로 첫날 특강을 했다.
둘째 날은 마을교육동체와 함께하는 교육자치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담양교육 실현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포럼’을 연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현장 비참석자의 내용 공유 및 참여를 위해 실시간 유튜브로 방송한다.
마을 학교 대표들의 기조 발표와 함께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교원 아카데미는 김누리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혁명’ 강연, 푸른 아시아 오기출 이사의 ‘기후위기시대, 두 가지 해법!’ 주제 강연, 마지막 날 학교 자체 연수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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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주 교육장은 “미래 교육은 게임의 규칙을 바꾸는 일이다.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해 민·관·학이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 고 언급하며 시대 변화에 발맞춰갈 수 있는 교육 연대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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