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축산물 유통업체 12명 등 광주서 무더기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1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2710·2713~2716·2718·2719·2721~2725 등 12명이 광주 한 축산물 유통업 관련으로 확인됐다.
이곳 관계자인 2697번이 근육통 등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직장동료, 가족, 지인 등 4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한 결과 무더기 감염 사실이 드러났다.
현재 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10명이 자가격리 조치 됐다.
현재 방역당국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시·구·지원단이 현장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CCTV·GPS 등을 이용해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2711·2712번은 전날 확진된 2701번(감염경로 조사 중)과 관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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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7·2720·2726번은 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인 검사를 통해 감염사실이 확인된 확진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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