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15년 쌓은 美 인맥 맹활약…미국 남아 일정 마무리
첫 경제외교 성공적 데뷔
재계 "韓 경제계 위상 올려"
2006년부터 美 네트워킹 힘써…워싱턴 정·재계 인맥 강화
외교부 등 국내 인재 영입 총력
민간 차원 실질적 협력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상무부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최태원 SK 회장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박5일간의 미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비공식 경제사절단으로 함께 방문한 최태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7,125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그룹 회장이 미국 내 남은 일정을 이어가며 재계 대표로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4일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7,125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그룹과 재계에 따르면 현재 조지아주에 머물고 있는 최 회장은 워싱턴으로 이동해 미국 내 주요 재계 인사와 단체들을 만나 투자, R&D 등 민간 차원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 구상할 방침이다. 한미 양국이 협력기로 한 반도체·배터리·바이오 등 3개 중점 분야를 주요 의제로 다뤄 경제 외교를 마무리 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이와 함께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되거나 축소됐던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7,125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그룹의 대외 일정도 남은 기간 소화할 계획이다. 재계에서는 15년 이상 쌓아온 최 회장의 미국 네트워킹이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이끈 숨은 비결이란 평가가 나온다.
최 회장은 2006년부터 미국, 중국 등 글로벌 네트워킹에 힘써왔다. 특히 미국 네트워킹은 정계, 경제계, 사회적 기업 등 다방면으로 촘촘하게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정치·외교·안보 관련 대표적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브루킹스연구소 등과 인연을 맺고 한국학 연구원직을 신설하는데 큰 지원을 했다. CSIS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 기간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의 면담 전 최종현 학술원과 공동 연구 과제를 발표하는 등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7,125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와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기도 했다.
최 회장의 미국 네트워킹은 2018년 말 이후 결이 달라진다. 이전까지 미국 정재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씽크탱크와 관계에 집중했다면 이후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7,125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를 알리기 위한 네트워킹에 힘을 쏟는다. ‘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7,125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나이트’ 역시 이 일환으로 시작됐다.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7,125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의 미국 제약회사 ‘엠펙’ 인수를 시작으로,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7,125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이노베이션의 배터리 공장 설립 등 미국에서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하던 때다.
김일범 전 외교부 북미2과장을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7,125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성장위원회 부사장으로 영입한 것도 같은 취지였다. 김 부사장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부에서 모두 대통령 통역을 담당했던 인물로, 외교부 안에서도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재다. 김 부사장의 경우 바이든 인맥과 관련이 있는 인물로, 이번 순방 기간 보이지 않게 힘을 썼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통역 역할을 하면서 바이든 당시 부통령과도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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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관계자는 "최 회장이 워싱턴 15년 넘게 쌓아온 미국 네트워킹 덕분에 ‘경제 외교’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다"며 "미국에 한국 경제계의 위상도 덩달아 올라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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