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2006년부터 미국, 중국 등 글로벌 네트워킹에 힘써왔다. 특히 미국 네트워킹은 정계, 경제계, 사회적 기업 등 다방면으로 촘촘하게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정치·외교·안보 관련 대표적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브루킹스연구소 등과 인연을 맺고 한국학 연구원직을 신설하는데 큰 지원을 했다. CSIS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 기간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의 면담 전 최종현 학술원과 공동 연구 과제를 발표하는 등
SKSK03473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576,000전일대비50,000등락률+9.51%거래량283,266전일가526,0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close
와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일범 전 외교부 북미2과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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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성장위원회 부사장으로 영입한 것도 같은 취지였다. 김 부사장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부에서 모두 대통령 통역을 담당했던 인물로, 외교부 안에서도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재다. 김 부사장의 경우 바이든 인맥과 관련이 있는 인물로, 이번 순방 기간 보이지 않게 힘을 썼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통역 역할을 하면서 바이든 당시 부통령과도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관계자는 "최 회장이 워싱턴 15년 넘게 쌓아온 미국 네트워킹 덕분에 ‘경제 외교’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다"며 "미국에 한국 경제계의 위상도 덩달아 올라갔다"고 말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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