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4605명

2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삼성바이오로직스 건물이 우뚝 서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는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백신 파트너십'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삼성바이오로직스 건물이 우뚝 서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는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백신 파트너십'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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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23일에도 산발적 집단감염이 발생한 김천시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명 추가됐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어난 4605명(해외유입 124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김천시 7명, 포항시·경주시 각 2명씩, 고령군 1명 등이다.

김천시 신규 확진자 7명 가운데 4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A노인시설 관련 접촉자들이다. 다른 1명은 S단란주점 관련해 지난 19일 확진된 김천 243번의 접촉자, 또다른 1명은 지난 17일 확진된 전남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1명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포항시 신규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은 지난 22일 확진된 경기도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다른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경주시 신규 확진자 2명은 21일 확진된 부산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고령군 신규 확진자 1명은 같은 날 확진된 서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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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128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18.3명을 기록했다. 현재 269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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