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 신중년사관학교 특강 … "대전환시대, 포용·융합이 핵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포항시는 이강덕 시장이 21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신중년사관학교 63세 이상 수강생과 교직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왜 삶과 도시의 대전환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장은이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삶이 변화함에 따라 변화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며, 포항 미래 100년을 위한 삶과 도시의 대전환에 있어서 포용과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신중년사관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과 시정 운영 방향, 지역 현안 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주요 사안별로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하는 데 역점을 뒀다.
이 시장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노인돌봄서비스 강화, 노인일자리 확대, 노인복지정책팀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활기찬 노후생활을 열어가면서 지역사회 정신적 지도자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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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중년사관학교는 과목별로 수강 신청하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전국 최초 어르신 평생교육 센터다. 지난 2014년 2월 말에 제1기로 개강해 제5기까지 358명이 졸업했으며, 현재 제6기부터 제8기까지 181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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