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중랑구, 냉방시설 갖춘 ‘글로브월’ 설치 의료진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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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여름철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의료진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면목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 냉방시설을 갖춘 글로브월(Glove-Wall) 검체부스를 마련했다.


글로브월(Glove-Wall)은 투명 아크릴 벽으로 의료진과 검사자 사이 공간을 분리하고 비닐장갑이 달린 구멍을 통해 환자와의 접촉 없이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설치된 글로브월 검체부스는 3개 검사실로 개별 분리돼 있어 많은 인원을 보다 빠르게 검사할 수 있으며 양압시설과 냉방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감염과 더위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한다.


면목역광장 3번출구에 위치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오후 5시(소독시간 낮 12시30~오후 1시30분), 주말·공휴일 오전 9~오후 1시다. 현재까지 이곳에서 73024명이 선별검사를 받았으며 하루 평균 465명이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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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설치로 의료진의 근무환경이 개선되고 구민 분들이 안전하게 검사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감염경로를 차단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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