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임업기능인 양성교육 참여자 6월 4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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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임업 분야 재취업을 위한 임업 기능인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선정 대상은 주민등록상 밀양에 거주자며 총 25명 선정한다. 신청은 일자리경제과에서 6월 4일까지 받는다.

교육은 6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양산에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훈련생의 편의를 위해 통근버스가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어린나무 가꾸기, 벌목 기술, 집재 기술 등이다.

교육수료자에게는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임업 후계자 및 귀농 교육 100시간 이수 자격 요건이 충족돼 임업경영을 희망할 때 관련 법령에 따라 임업 후계자 자격이 주어진다. 귀산촌 정착 및 산림사업종합자금 신청도 가능하다.


교육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임업기술훈련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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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동 일자리경제과장은 “최근 귀산촌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임업 분야 전문자격증 취득 과정을 통해 중장년층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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