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당 청년 최고위원에 이동학 전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을 내정했다. 당 내 미디어혁신특위(가칭)와 가덕신공항 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전 혁신위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내정했다. 이 전 혁신위원은 만 39세로 그간 소신발언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송 대표는 기존 미디어·언론 상생 태스크포스(TF)를 특위로 확대개편한 미디어혁신특위(가칭)를 구성하고 김용민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내정했다. 가덕신공항 특위는 송 대표 본인이 직접 위원장을 맡는다.


이 밖에도 김영배 최고위원이 재정분권특위, 김병욱, 안호영 의원이 각각 자본시장특위와 새만금그린뉴딜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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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대표는 당 정책위 제1∼7정조위원장으로는 박주민, 기동민, 김병욱, 조승래, 위성곤, 안호영, 박정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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