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내달 13일까지 연장됐다.


대전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3주간 추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거리두기 1.5단계 기간연장은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3주째 500명대 후반을 유지하고 지역 내 확진자 수도 일평균 10.6명을 보이는 점을 반영해 정해졌다.


다만 시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집단감염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위반업소 및 시설에 대해선 계도 없이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감염병 확산 예방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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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시 행정부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은 코로나19 감염 위험 요인이 사라져 결정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시민들은 거리두기에 맞춰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과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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