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 시행 … 24일부터 접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의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작년 4월 환경부에서 실시한 매연저감장치 실태점검으로 일시 중단됐다가 올해 덤프트럭만 사업이 재개됐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사용 본거지를 둔 2005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덤프트럭 12대 분량이다. 지원금은 배기량과 정격출력에 따라 중형장치는 524만8000원, 대형장치는 729만6000원이다.
신청 기간은 24일부터 6월 4일까지다. 시청 홈페이지에 공고된 매연저감장치 부착 가능한 덤프트럭 원동기 형식을 확인 후 저공해조치신청서를 시청 기후대기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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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환경국장은 “노후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에 건설기계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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