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기관 동반 쇼핑·개인은 차익실현…보합권서 등락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9.63포인트(0.30%) 상승한 3171.91에 장을 시작한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0원 내린 112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코스피가 21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중 3190선까지 오른 후 다시 하락해 보합권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3대 증시 상승 마감과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30% 오른 3171.7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63포인트(0.3%) 오른 3171.91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을 키우다 다시 상승폭을 반납하는 등 등락을 지속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7억원, 3638억원 순매수중이다. 개인만 차익실현 중으로 4239억원어치를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2.20%), 전기전자(1.88%), 통신업(1.34%), 증권업(1.24%), 운수창고(0.50%) 등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26%(1800원) 오른 8만1300원에 거래되며 '8만전자'를 회복했다. SK하이닉스(1.63%), 네이버(2.56%), 카카오(3.52%), 현대차(3.56%), 삼성SDI(1.10%), 셀트리온(1.30%) 등도 상승세다. 반면 LG화학(-0.89%), 삼성바이오로직스(-1.12%) 등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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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15% 오른 972.62를 가르키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포인트(0.12%) 오른 972.30에 출발했다. 개인으 547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고 기관도 51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만 508억원 순매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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