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녀 살해' 김태현, 첫 재판 2주 앞두고 또 반성문 제출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태현(24)이 법원에 2번째 반성문을 제출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오권철)에 지난 18일 반성문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 11일 김씨는 처음 반성문을 냈다. 다만 변호인에게 반성문 내용을 알리지 않고 제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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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달 23일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를 찾아 차례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구속기소됐고 다음 달 1일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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