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행 거리두기 또 3주 연장…5인 모임도 금지"
김부겸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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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주 월요일인 24일부터 3주간 더 연장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부터 3주 간 지금의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를 계속 유지하고자 한다"며 "확진자 수가 급증하거나 상황이 악화되면 즉시 방역 강화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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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과성을 강조하며 "문재인 대통령도, 저도, 방역당국 관계자들도 이 백신을 접종했다"며 "어르신들도 안심하고 접종을 예약해 주고, 주변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는 접종을 마친 분들이 일상회복을 조금이라도 더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우대방안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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