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이미지 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경기지사와 만나 대선 경선 연기론과 관련한 입장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20일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성공포럼 창립총회 직후 송 대표는 이 지사에게 잠시 면담을 요청했다고 한다.

성공포럼은 이 지사를 지지하는 성향의 국회의원 모임이며 이 지사와 송 대표 모두 축사를 위해 행사에 참석했던 터였다. 경선 일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송 대표가 이 지사의 의중을 직접 확인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독대한 자리에서 송 대표는 이 지사에게 경선 일정에 대한 생각을 물었고 이 지사는 경선연기론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2일 이 지사는 "원칙대로 하면 제일 조용하고 원만하고 합당하지 않나"라며 같은 태도를 보였다.

AD

송 대표는 그동안 특정 후보에게 불리하게 룰을 바꾸지 않겠다는 원칙적 입장을 보여왔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