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6일까지 한글발전유공 정부 포상 후보자 추천 받아

574돌 한글날 경축식이 9일 오전 서울 경복궁 수정전에서 열렸다. 정세균 국무총리(왼쪽)가 김완진 서울대 명예교수의 대리수상자인 아들 김준한 씨에게 보관문화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01009 / 사진공동취재단

574돌 한글날 경축식이 9일 오전 서울 경복궁 수정전에서 열렸다. 정세균 국무총리(왼쪽)가 김완진 서울대 명예교수의 대리수상자인 아들 김준한 씨에게 보관문화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01009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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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제575돌 한글날에 한글의 진흥·발전에 공적이 큰 인사들을 포상한다고 20일 전했다. 내달 16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대상자는 한글의 우수성 선양, 국어학·국문학 등의 연구, 한글의 세계화, 한글 유관 산업 진흥 등에 기여한 국민이나 외국인 또는 단체다. 공문이나 전자우편으로 추천서를 접수한다. 추천 서식 등 포상 관련 내용은 문체부와 대한민국상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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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1990년부터 매년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의 연구와 교육, 보급에 공헌한 유공자를 격려하고자 한글발전유공 정부 포상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상자는 김완진 서울대 명예교수(보관문화훈장)를 비롯해 현룡운 중국조선어정보처리학회 이사장(화관문화훈장), 차재경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부회장, 이봉원 한말글 이름을 사랑하는 사람들 대표, 강재형 문화방송 아나운서(이상 문화포장) 등 255명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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