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내 서올-온 화상 스튜디오서 진행
‘시민의 눈으로 살피고 시민의 마음으로 바로잡다’ 주제로 진행
시민 권익보호 및 행정개선 우수사례 시민투표 결과 발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21일 5주년 기념행사…온·오프라인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특별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21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내 서올-온 화상 스튜디오에서 ‘시민의 눈으로 살피고 시민의 마음으로 바로잡다’ 라는 주제로 출범 5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2016년 2월에 시장 직속의 독립적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출범해 시민의 고충민원 해결과 시정의 공정성·투명성을 감시·감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이정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정기창 초대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이 현장에 참석하고 이현찬 서울시 행정자치위원장을 포함해 일반시민들의 축하영상 메세지도 받는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옴부즈만, 자치구 옴부즈만, 시민참여옴부즈만,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을 개선시켰던 사례 30선 중 우수사례 6선을 선정해 결과를 발표한다. 13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된 이벤트에는 1881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구의회 의원이 해외출장 시 초과 집행한 여비 환수 및 결과보고서 표절에 대한 주의 조치 등 투명성을 강화한 사례(감사 분야), 생활폐기물 청소 근로자에 대한 주휴·휴일근무 수당지급 조치 등 권익을 개선한 사례(감사 분야) 등이 선정됐다.

2부 행사에서는 5명의 패널과 온·오프라인상의 참석자가 함께 토크쇼를 진행해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촉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신민철 서울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장, 오영은 울산광역시 시민신문고위원, 이상민 전 시민참여옴부즈만, 박애란 현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 박근용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이 참석한다.


그동간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에 대해 박근용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격의 없는 자유로운 이야기 나눔과 질의응답을 통해 앞으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미래상에 대해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AD

박근용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장은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출범한지 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를 잘 모르는 시민이 많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를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 시민의 권익구제 및 시정감시 기관으로서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