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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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대학교는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관하는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은 KUSF가 지난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대학운동부의 육성 지원과 대학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국의 대학운동부 운영 대학에 훈련비와 훈련용품비, 대회출전비 등을 지원하며 대학운동부 운영 평가를 통해 대학별 지원금이 결정된다.


대학운동부 평가지표는 ▲투입 및 시설 인프라 ▲학생 선수 운영관리 및 지원 ▲학생 선수 확보 및 역량 ▲지도자 확보 및 역량 ▲대학운동부 사회적 협력 등 총 5개 평가 영역과 21개 평가지표, 60개 세부 평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축구부와 농구부, 태권도부를 운영 중인 광주대는 올해 1억9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는 지난해 9305만원보다 1595만 원 증가한 금액이며, 지원 사업을 신청한 111개 대학 가운데 운동부 수 대비 가장 최고금액이다.


지난해보다 회원대학이 증가해 대부분 대학의 지원금이 삭감됐지만, 광주대는 전국체전 축구부 우승과 태권도부 전국선수권대회 메달획득 등을 통해 지역 스포츠와 대학운동부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학스포츠 학사관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을 통한 운동부 학생 선수의 학교생활 적응 및 학업 수행을 위한 튜터링 등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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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 광주대 체육부장은 “코로나19의 여파 속에도 운동부 학생들이 열심히 해줬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스포츠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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