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 고 윤상원 열사 유족에 ‘국가유공자’ 명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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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성현)은 5·18민주유공자인 고 윤상원 열사 유족에게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용집 광주광역시의회의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고 윤상원 열사는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5·18민주화운동 당시 도청에서 최후까지 시민군으로 민주주의를 사수했다.


1978년부터 들불야학의 강학으로 활동했으며, 노동운동에 투신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국가를 위한 희생으로 남모를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국가유공자분들을 지역사회와 함께 예우하고 위로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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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지급 대상을 유족까지 확대해 2년간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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