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 일로읍, 삼향읍 어르신 대상 지난 12일부터 2차 접종 시작

지난 12일부터 남악 백신접종센터에서 삼향읍, 일로읍 75세 이상 어르신들 대상으로 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지난 12일부터 남악 백신접종센터에서 삼향읍, 일로읍 75세 이상 어르신들 대상으로 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남악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지난 6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개소 승인을 받아 지난 12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무안 예방접종센터에 이어 두 번째 백신접종센터로써 삼향읍, 일로읍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해 전액 군비로 지원해 운영하게 된다.

남악 다목적생활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백신 접종센터에서는 5월 중 75세 이상 어르신 1859명을 접종할 계획으로, 지난 12일과 13일에 일로읍 대상자 958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오는 19일과 20일에는 삼향읍 대상자 907명을 접종할 계획이며, 오는 7월부터는 19세 이상 60세 미만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면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남악 예방접종센터를 추가 설치해 군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백신접종은 고령층에서의 코로나19 감염과 사망률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대책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백신접종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D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무안군 코로나19 백신접종은 1만 878명이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목표(7만 68명) 대비 접종률은 15.5%(1차 접종 기준)로 전국 백신 접종률 7.2% 대비 높은 접종률을 보여주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