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학교 밖 청소년의 꿈을 향한 결실 … 84명 검정고시 합격
지난 달 10일 학교 밖 청소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률 93%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지난달 10일 창원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응시한 2021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90명 중 총 84명이 합격했다.
이날 총 90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응시해 모든 과목 합격 78명(초졸 4명, 중졸 10명, 고졸 64명), 부분 합격 6명 등 총 84명(합격률 93%)이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창원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검정 고시반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인터넷 강의를 통해 가정 학습을 하거나 센터에서 수업을 듣는 등 학습에 임했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합격을 축하하며 열심히 노력해 준 모든 청소년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꿈드림 청소년들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해 꿈과 진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8월에 시행될 제2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향한 돛을 달고 다시 항해를 시작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세계 1등하겠다"더니 급브레이크…"정부 믿고 수...
AD
한편 꿈드림의 검정고시 수업은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정서 지원, 직업체험과 진로 지원, 자립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