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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삼천리자전거, 2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 속도 ↑"

최종수정 2021.05.17 08:35 기사입력 2021.05.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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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유안타증권은 삼천리자전거 에 대해 2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이 더 개선될 것이라고 1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삼천리자전거는 1분기 매출액 440억원과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3%, 519.0% 증가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ESPO에서부터 CELLO, PHANTOM 등 전 브랜드에 걸친 성장이 이뤄졌으며 영업이익률도 20%를 상회하는 실적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2분기 실적은 성수기 돌입으로 더 좋은 실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친환경 이동수단 부각에 따른 전기 자전거 및 고사양 자전거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전반적인 레저활동이 늘어나면서 전 브랜드에 걸친 자전거 판매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수입 브랜드 자전거들의 공급 부족으로 국내 브랜드에 대한 니즈가 지속 올라가고 있는 만큼 자전거 품귀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안 연구원은 판단했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삼천리자전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642억원과 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9%, 190.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삼천리자전거의 연간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이유는 2018년부터 실시한 구조조정 및 사업 개편에 따른 체질개선 효과와 우호적인 영업환경 조성에 따른 전 브랜드의 자전거 판매 증가에 기인한다"며 "국내 자전거 시장 고성장도 최소 2022년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삼천리자전거의 실적모멘텀을 충분히 즐겨도 되는 시기라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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