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발적 감염 여전’ 광주서 4명 코로나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산발적 지역감염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1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 지역감염으로 인한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621~2624번으로 등록됐다.
2621·2622번은 지난 13일 확진된 2572번과 관련됐다. 2572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명이 관련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로 가족지간이다.
2623번은 광산구 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분류됐다. 광산구 교회와 관련해 전날 확진된 2598번과 행사에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2624번은 상무지구 유흥업소와 관련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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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감염경로, 접촉자, 동선 등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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