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섬 지역 응급환자 이송
운항 장애선박 안전 조치… 바다의 해결사 노릇 ‘톡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섬 지역 70대 응급환자와 항해 중 추진기에 부유물이 감긴 운항 장애선박이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이송 및 안전조치 됐다.
1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 19분께 신안군 소기점도에서 안면마비 증상을 호소하는 응급환자 A 씨(70· 여)를 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이용, 긴급 이송해 119에 무사히 인계했다.
응급환자 A 씨는 목포 소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오후 10시 48분께 신안군 비금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인 예인선 B 호(147t, 부산선적, 승선원 3명)추진기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 장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 등 부유물 제거작업 완료 시 까지, 긴급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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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은 올해 83명의 섬 지역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등 해상에서의 각종 사건 사고 발생 시 인력·장비 등 가용세력을 신속히 동원해 인명과 재산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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